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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8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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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46, August 02, 2018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일] 100살까지 사는 사람이 있는 반변 일찍 죽는 사람도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뭘까? 과연 그들의 수명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하 10가지 습관에 그 해답이 있다!

아침을 안 먹으면 수명이 2.5년 줄어든다.

만약 아침 식사를 먹지 않으면 위산 및 각종 소화 효소가 위점막에 닿게 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점액분비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담결석 등 소화계통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독일의 에를랑겐대학교는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의 평균 수명이 2.5년 정도 짧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과일 섭취가 부족하면 수명이 2년 줄어든다.

우리는 하루 500g의 야채와 250g의 과일을 먹어야 하고 과일과 채소는 서로 대체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2016 중국 국민 과일&야채 관심도 빅데이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80% 이상의 중국인이 하루 과일 섭취량 결핍으로 조사됐다.

중국 질병예방관리센터의 만성전염성질병예방센터는 ‘2013년 중국 25세 이상, 과일 섭취 부족으로 인한 사망 분석’ 결과를 통해 과일 섭취 부족으로 중국인의 평균 수명이 1.73세 정도 줄어들었다고 판단했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수명이 1.6년 줄어든다.

고염식은 고혈압을 유발한다. 고혈압 환자 가운데 70% 정도가 소금 과다 섭취로 나타났고 고혈압은 중국 수명 단축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세계적 의학학술지 란셋(The Lancet)에는 40~85세 170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대한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그중 고혈압은 수명을 1.6년 단축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7시간 미만 수면, 수명 1년 단축된다.

스웨덴의 모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아도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연구 결과 하루 수면 시간이 7시간인 사람은 하루 8시간 이상 또는 6시간 미만인 사람보다 평균 1년 정도 장수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수면은 너무 많아도, 너무 부족해도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수명이 22분 줄어든다.

오래 앉아 있으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액 밀도가 높아지고 하지 심부정맥 혈전증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운동 시 혈전이 떨어져 폐경색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호주의 모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앉아 있는 행위는 담배를 2개비 피우는 것과 동일하며 22분의 수명 단축 결과를 초래한다고 조사됐다.

사람들과 교류가 없으면 수명이 6년 단축된다.

미국 학술지 ‘내과학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진이 1600명의 60세 이상 노인들을 6년 동안 따라다니며 실시한 조사 결과가 게재됐다. 조사 결과 외롭다고 느끼는 노인의 경우 수명이 6년이나 단축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진은 노년기에 접어들면 인간의 심혈관 기능이 퇴화되기 시작하는데 외로움을 느끼면 그 과정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며 그럴 경우 심장병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식사 후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 수명이 9년 줄어든다.

미국 유명 의학 잡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흡연을 할 경우 최소 10년 이상 수명이 단축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40세 이전에 담배를 끊으면 중화 작용을 통해 흡연자 보다 9년 이상 수명이 연장된다고 전했다.

담배에는 각종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폐암의 경우 80%가 담배로 인해 발병된다. 흡연을 시작하고 몇 년 동안은 몸에 변화를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10년, 20년이 넘어가면 폐암 발병률이 크게 상승한다.

과도한 음주는 수명을 2년 단축시킨다.

최근 영국 의학학술지인 '란셋'에는 다양한 국가의 60만 명 사람들에게 진행한 '음주' 연구에 대한 결과가 실렸다. 연구 결과 40세의 경우 매주 알코올 350g 이상을 섭취하면 수명이 5년 단축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매주 350g의 알코올 섭취는 많은 양이 아니다. 하루 평균 50g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일주일이면 500ml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된다.

양치를 하지 않으면 수명이 13년 줄어든다.

미국 모 연구기관은 플라크 및 구강 세균 문제는 암으로 사망할 확률을 80% 이상 높이며 수명을 13년 단축한다고 판단했다.

일부 언론사에서는 암환자 가운데 20% 정도가 구강 감염 및 구강 염증 증세가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구강 내의 병은 구취, 치육출혈, 충치 등을 유발하고 잇몸 및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2회 양치를 하면 구강암, 식도암 등의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일본 암학회는 과거 양치와 암과의 관계를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매일 2회 이상 양치질을 하는 사람의 경우 구강암 및 식도암 발병률이 하루 1회 하는 사람보다 30% 이상 낮고, 양치를 하지 않는 사람은 하루 1회 하는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1.8배 높다고 한다.

과도한 비만은 수명을 8년 단축시킨다.

영국의 의학전문지 ‘란셋 당뇨병/내분비학(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은 비만한 사람이 일반인보다 8년 정도 수명이 짧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건강한 생활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20년 정도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당뇨병, 심혈관 질병, 통풍 등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건강시보(健康時報) 위챗 공식계정(ID: jksb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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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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